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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팔팔한 늠으로푸하하하 2018. 5. 12. 13:51고추에 목을 메고
아침부터 쪼물닥거린다
제체기에 콧물에..
내가 너무 전투적이였나?
아주버님께 물었다
이늠은 어떤 늠이였나하고..
병강새였단다
그래서 쎈건가? 풉..
올해는 어떤 늠으로 하실건가
살며시 여쭈어 보았더니
어떤 늠인지 골라보라신다
헉..선보는 것보다 더 힘들다
만져 볼 수도 엄꼬!
이런 실없는 얘기로 청합니다..
속으로 기대이상 이늠을 찜하면서..
김대훈..비가 온다
이선희..알고싶어요2출처 : 당신이 머문자리는 아름답습니다글쓴이 : 그대 원글보기메모 :'푸하하하'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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