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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사람들의 외침이
어찌 언론에서 한 줄도 보이지 않을 수 있단 말인가
그 이유가 무엇이든
정상적이지 않은 것만은 확실하다
민의가
민심이
어찌 이렇게 철저히
무시당할 수 있는가?
위의 이미지와 글은
그녀의 카스에 있는 글 그대로다.
다만 이미지는 휴대폰에 보이는 대로 3장을 한 번에 캡처해서 올렸다.
오마이뉴스도 뉴스라고
배 씨 아줌니,
태극기를 들고 광화문으로 나온 사람들이 언제부터였는지 나는 모르겠소
다만 재작년에도 작년에도 광화문과 서초동 법원 앞에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태극기 든 사람들이 빼곡했다오.
그때도 조중동은 조용했소.
특별히 3.1절이나 광복절에 집회한 것은 실리는 정도.
참, 태극기 드는 분들 요즘은 이재명 구속 집회로 나온다 더이다.
2019년 10월
'우리가 조국이다'며
曺國을 수호하겠다고 검찰개혁을 하겠다고 서초동에 좌파들이 총출동한
그 사진이 신문에 실렸고
그날 반대편에는 '조국 퇴진' 집회가 열렸소.
오마이뉴스도 뉴스요?
나는 한걸레도 안 본다오.
아무 말 안 하려고 했는데
아줌니가 이런 사진을 올려서
나도 내가 본 것을 얘기하는 것이니
성질내지 마시오!
민심이 무시당하는 것으로 보이시오?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고?
난 그저 웃을 뿐!
민형배 안민석 황운하 김용민 이 쓰레기들이 촛불 집회에 나섰다는 소식에 또 웃었다
모 신부 까라도 있지 참...
직분을 까 처먹으신 분들도 많은 우리나라 좋은 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