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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일기장에서 찾은 신청서
여기가 어디인지 모르겠다.
뒷면에 고백이 있을 뿐
0 사
0 랑
0 한
다
I love you
짐작 가는 데가 있기는 하다.'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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