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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저런 사람내가 사는 이야기 2024. 11. 7. 18:04
그냥
난 내 속을 털어놓을 곳이 필요해서
끄적일 뿐인데
내 글에
이런 댓글을 남기는 분들이 있다.
상업적인 접근이라
그다지 끌리지 않는다.
구독자가 단 한분이어도
저는 만족하답니다.
글 친구를 원하고요.^^'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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