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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는 어떻게 지내?내가 사는 이야기 2024. 10. 9. 12:41
스미싱을 시도하는 국제 발신 문자
+1 332 251 9956
[국제발신]
안녕, 언니는 요즘 어떻게 지내?
답장을 안 했더니
계속 문자가 온다.
스미싱인 줄 빤히 알면서
"너 누구니?" 장난을 했더니
저는 칼입니다.
언니, 저를 기억하십니까?
라고 답장이 왔다.
" 네가 칼이면 나는 도끼다 "라고 보내고 싶은 것을 참았다.
저들의 심기를 건드리면
복수하는 행태를 알기에 참는다
벼락을 맞아 죽을 놈들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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