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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스타일 연애내가 사는 이야기 2024. 11. 25. 18:17
공부에 열중하다가
쉬는 시간 10분에
기사를 보고 말았다.
정유성에게는 오랜 연인이 있다는 YTN뉴스.
그 연인은
이정재 커플과 동석도 한단다.
문가비가 임신을 하고
정유성과 가족을 꾸릴 것을 희망했으나
양육은 책임지지만 결혼은 아닌 것으로 결정했기에.
문가비의 계획이 틀어지니
3월에 낳은 아들과의 사진을 며칠 전
용기를 냈다며
은근하게 올린 것이다.
두 사람 다
이해는 하지만.
정우성의 일반인 연인이 받았을 상처.
배신감이 제일 클 것 같다.
https://youtu.be/oFODtqZ6iz4?si=iPJY-tECh5JBDLvQ
걱정 중에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이랬는데
난 연예인 아닌 그녀가 걱정된다.
우리나라도 이젠 할리우드 스타일의 연애를 한다.
그녀를 만난 게
문가비 이후였기를 바라본다.'내가 사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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